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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도둑

다시읽는 한국문학

어린이들과 우리 어른들이 어릴적에 많이 읽던 알리바바와 도둑이야기다. 이 동화는 방정환이 어린이들을 위해서 번역한 동화로, 원문의 뜻을 그대로 살린 순수한 동화다. 원문 그대로의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유명한 동화이기에 초등학생 어릴적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에 웃음이 지어진다.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기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순수한 동화 원문 그대로 읽는 재미를 줄 수 있을것이다. 더불어 소파 방정환의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람을 가져본다.
어린이들과 우리 어른들이 어릴적에 많이 읽던 알리바바와 도둑이야기다. 이 동화는 방정환이 어린이들을 위해서 번역한 동화로, 원문의 뜻을 그대로 살린 순수한 동화다. 원문 그대로의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유명한 동화이기에 초등학생 어릴적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에 웃음이 지어진다.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기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순수한 동화 원문 그대로 읽는 재미를 줄 수 있을것이다. 더불어 소파 방정환의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람을 가져본다.
방정환 (1899∼1931. 아동문학가)
호는 소파(小波), 서울 출신이며 아동문학가로, 아동을 '어린이'라는 용어로 격상시키고,아동문제연구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했으며, 1922년 5월 1일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제정했다.1920년 일본 도요대학[東洋大學] 철학과에 입학하여 아동예술과 아동심리학을 연구하였고, 1923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였다. 1921년김기전(金起田)·이정호(李定鎬) 등과 함께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소년운동을 전개하였다. 방정환이 남긴 작품은 번안물이 대부분이다. 원문의 뜻과 흐름을 손상시키지 않고 외국어의 장벽을 무난히 돌파하여 동화 번안(번역)작가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그가 번안 내지 개작한 동화들이 지닌 일관된 특징은 풍자와 해학의 정신과 교훈성에 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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